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비아타 프로토타입 (문단 편집) == 기타 == * 풍만한 살집의 묘사와 극단적인 신체 비율과 때문에 단골로 까이며 놀리는 신세였지만 수영복 스킨이 공개된 이후로는 많이 사그라졌다. 2차 창작에서는 그린 이의 취향에 따라 몸매 묘사가 각양각색이였다. 원본 그대로부터 살집을 줄이거나 [[복근]]화 혹은 극단적으로 과하게 지방을 불려 허리둘레가 가슴과 엉덩이보다 큰 몸매로 묘사한다. * 2020년 [[어린이날]] 이벤트에서 문자메세지 형식으로 '어린이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그림이 공개되었는데, [[방정환]] 선생을 들먹이며 소파 방정환 선생은 당시 평균나이의 1/3까지를 어린이라 정의[* 방정환은 어린이를 16세까지로 정의했다. 그리고 그 당시 평균연령은 48세 정도였기 때문에 이런 설이 나온 것인데, 16세로 정한 이유가 평균연령의 3분의 1이기 때문이라는 근거는 없다.]했으므로 '''현재 평균수명이 83세니 대충 28살까진 어린이''' 라고 썰을 풀었는데 자기 소개란엔 '''신체나이 28살^^*''' 라고 써 놓은 [[아멜은 무리수를 뒀다!|무리수를 시전했다!]] 그걸 또 좋다고 맞장구 치는 [[오베로니아 레아]]와 벙찌는 [[포츈(라스트오리진)|포츈]]과 [[콘스탄챠]]는 덤. * 복규동의 언급으로 2인자라고 암시된 1대 GM 아이샤는 '''기본 라비아타 극성팬'''중 하나로 유명하다.[* 애초에 라비아타의 기본 스킨에 대해 상당수의 개발진이 부정적인 입장이었던 와중에 아이샤가 마음에 들어했기 때문에 복규동이 강행해 그대로 출시된 것이다. 실제로 지스타 QnA 당시 복규동 본인은 알렉산드라나 레오나처럼 키 크고 날씬한 캐릭터가 더 좋다고 답변한 걸 보면 아이샤가 저렇게까지 좋아하니 애캐 하나 정돈 용인해주자는 마음으로 밀어준 모양이다.] 여러 차례 게임 계정 메시지에 라비아타가 좋다고 쓴 적이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astorigin&no=941056|있고]], 외모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astorigin&no=2335841|변호한]] 사례도 있으며, 이후 7-4Ex 보상인 날씬해진 라비아타 스킨 출시 후에는 [[https://m.dcinside.com/board/lastorigin/2681936|절망하는 게임 계정 메시지]]를 남겨 처절함을 표출했다... GM아이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의 과거 영상을 보아 라비아타와 여러 모에 요소가 겹치는 ~~원시 라비아타~~ [[퀸즈 블레이드]]의 [[카틀레아(퀸즈 블레이드)|카틀레아]]도 좋아하는 모양이다. 사실상 해당 캐릭터가 모티브라는 것이 확실시 된다. 2스킬의 모티브는 비공식 방송에서 우회적으로 밝혔는데, [[다이젠가|큰 젠가]]의 참함도 운요의 태도. * 마니아 요소 저격의 집합체이다 보니 이에 대한 두터운 팬층이 있어 아트북 판매에 앞서 이뤄진 브로마이드 투표에서 '한 겨울의 만찬 스킨'으로 3위를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29589050/articles/537504?fromList=true&menuId=2|달성하기도]] 했다. 거기에 투표 후보 외의 스킨을 뽑는 추가 투표에서도 '''기본 스킨'''이 무려 3위를 달성해서 이런 예상 외의 인기에 놀라는 반응이 많았다. 2020년 여름에 실시한 미스 오르카 대회 투표 이벤트에서도 예선을 통과하며 선전했으나, 1차 본선에서 탈락하였다. 이후 8월 31일 수영복 스킨 예고에 본모습 버전과 멸망이후 버전(기본스킨버전)이 동시에 공개 되면서 라비아타의 스킨은 앞으로 두가지를 모두 공개할 예정인 듯 하다. * 2021년 6월 14일. [[포이(라스트오리진)|포이]]의 디자이너이자 [[폭유]]전문 동인 작가 [[오부이]]가 관련 그림을 트위터와 픽시브에 올렸으며 이에 라비아티팬인 1대 GM 아이샤가 기뻐하는 트윗을 올렸다. * 공식카툰에서 인류에 대해 더치걸과 상반된 입장을 가진다. 인간들에게 착취당하며 마지막에는 잔인하게 폐기되는 더치걸들은 인류의 부활에 부정적인것에 비해 과 달리 마리아 존스 같이 최상류층으로 부터 즐거운 추억이 있던 라비아타는 바이오로이드를 사랑하고 사랑했던 분들도 있었다고 더치걸을 달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